이미 유혹 당한, KBS 경숙이 경숙아버지.
심은경, 정보석, 정성화. 난 이 세 사람의 연기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상하게 심각해야 할 때, 웃긴. 그래서 신기한, 블랙코미디.

그리고 MBC 선덕여왕. (에덴의 동쪽 - 내조의 여왕 후속)
이요원, 고현정. 요 두 라인업으로는 내 마음을 못 끌어당겼지만.
김유신에 엄태웅, 엄포스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 있음. ^_^

이상하게도, MBC 잘했군 잘했어. (내 인생의 황금기 후속)
그대를 사랑합니다 제작무산되고, 불안한 마음 감출 길 없었건만.
명세빈 좋아하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왠지 호감이 안 갔는데.
그래도 우리 엄기준, 엄배우 나오신다는데 어찌 안 볼 수 있으리오.

아쉬운, MBC 그분이 오신다.
어쩌라고 조기종영을 한단 말인가? 여자는 죽지 않는다? 하이고.
거침없이 하이킥 시즌 2? 그럴거면 차라리 시즌드라마를 표방했던
옥션하우스, 비포앤애프터성형외과, 라이프특별조사팀이나 시즌2 하시지?
특히 진상이, 성진환 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캐릭터가 다 매력덩어리들.
그런데 요즘 전진영희 커플 사이에 최민을 끼워넣은 건 좀 에러.

편성은 안되어 있지만, 은근 기대되는 탐나는 도다.
원작 만화를 워낙에 재밌게 보고 있어서... ^^; 17C 조선.
영국 꽃미남 귀족 윌리엄이 탐라도에 표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진짜... 이거 방송되면 호불호 완벽하게 갈릴 듯. 그런데 기대되잖아~ T_T
어디든지 편성 좀 되길.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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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드라마 라인업 jpg 파일이 있었는데 못 찾겠다 T.T
그래서 대충 생각나는 것만 후루룩 정리.
  1. 2009.02.11 19:08 신고

    탐나는 도다?
    왠지 끌리네요. 방송되었으면 좋겠네요. ^^

    • 2009.02.12 17:36 신고

      으하핫 ^^ 와주셨네요...
      탐나는 도다가 저도 가장 기대된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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